정의당, ‘50억클럽’ 특검법 발의…“민주 ‘대장동 특검’과 교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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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왼쪽) 정의당 원내대표와 강은미 의원이 20일 오후 국회에서 ‘화천대유 50억 클럽 뇌물 의혹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의 임명 등에 관한 법률’을 의안과에 제출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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