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쪽 난 세계 공급망…'GDP 1조弗 증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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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1년(2월 24일)을 앞둔 19일(현지 시간) 우크라이나 브로바리에서 한 우크라이나 장병 장례식이 엄수되고 있다. 자원입대한 29세의 이 장병은 11일 우크라이나 남동부 부흘레다르에서 벌어진 전투에서 사망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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