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부처 합치고 온라인 처방도 가능…'韓 헬스케어에 도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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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하이난성 러청국제의료관광선행구 내 이링라이프케어센터에서 의료진이 20일 진맥을 통해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의료관광 특화를 위해 중국인에게 익숙한 중의학과 서양의 최신 의료기술을 접목한 의료기관을 운영 중이다. 사진=김광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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