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개념 변해, 동성커플 정서·경제공동체'…사실혼엔 선 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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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커플인 소성욱(왼쪽) 씨와 김용민 씨가 배우자의 건강보험 피부양자 자격을 인정해달라며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 2심에서 승소한 뒤 서울고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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