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투성이 사망' 초등생 친모 절규…'살인미수, 제발 중형을'
버튼
국회 국민동의청원 게시판 갈무리
지난 11일 인천 한 장례식장에서 학대로 숨진 C군(12)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공룡 인형을 두 손에 든 아이는 가로·세로 30㎝ 정도 되는 영정 액자 속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1일 인천 한 장례식장에서 학대로 숨진 C군(12)의 발인이 진행되고 있다. 공룡 인형을 두 손에 든 아이는 가로·세로 30㎝ 정도 되는 영정 액자 속에서 해맑게 웃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