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영국의 수교 140주년을 맞아 영국 국립 내셔널갤러리 소장품인 19세기 영국화가 존 컨스터블의 1820년작 '스트랫포드의 공장'이 오는 6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영국 내셔널갤러리 소장품인 이탈리아 화가 카라바조의 1594~95년작 '도마뱀에 물린 소년'이 오는 6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릴 내셔널갤러리 소장 명화 전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
3~4세기경 인도에서 초기 불교미술품으로 제작된 '풍요의 여신' 혹은 '마야부인'이 오는 12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릴 메트로폴리탄박물관 소장품 전시에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제공=국립중앙박물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