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판 체르노빌' 논란…당국, 탈선사고 업체에 유독물질 제거 명령

버튼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이스트 팔레스타인 부근 철도에서 탈선한 화물 열차 중 5량에서 폭발 위험이 감지돼 지난 6일 작업 요원들이 유독가스를 방출했다. 로이터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