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씨 1억도' 인공태양, 메타버스서 먼저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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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의 한국형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 김윤수 기자
권재민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통합시뮬레이션연구부장이 22일 대전 본원에서 취재진에게 '한국형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의 디지털트윈 버전인 'V-KSTAR'를 소개하고 있다. 김윤수 기자
한국의 핵융합 발전 상용화 계획. 사진 제공=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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