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듀오가 일냈다…맨유, 바르사 꺾고 유로파 16강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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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격수 안토니(가운데)가 24일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2 대 1을 만드는 결승골을 터뜨린 후 동료들과 기뻐하고 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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