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긴급 구호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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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은 지난 25일 서울시 을지로 명동사옥에서 지진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를 지원하고자 그룹 임직원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긴급 구호물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제작해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석한 이승열(오른쪽) 하나은행장이 박세리(왼쪽) 감독, 그리고 직원 자녀들과 함께 행복상자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하나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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