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명 중 1명만 '자식이 부모 모셔야'…달라진 부양인식
버튼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이미지투데이
2022년 한국복지패널 조사.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