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 마을 찾는 習…고도의 계산된 행동? [김광수 특파원의 베이징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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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난성 우즈산시 수이만향 마오나촌의 차 생산 농가에서 21일 차를 덖고 있는 노인 뒤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곳을 방문했을 당시의 사진들이 걸려 있다. 김광수특파원.
중국 소수민족인 리족 33가구가 거주하는 하이난성 우즈산시 수이만향 마오나촌 입구에 21일 관광객을 환영하는 리족들 뒤로 “시 주석의 발자취를 따라 우즈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자”는 문구와 함께 시 주석의 동선이 자세히 표시돼 있다. 김광수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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