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터미널産 바질, 컬리에 납품…상추도 年 17모작 가능'
버튼
넥스트온 직원들이 충북 옥천 사업장에서 생산되는 딸기를 살펴보고 있다. 옥천 사업장은 2001년 폐쇄된 옥천터널을 인도어팜 플랜트로 개조해 2019년 준공했다. 당시 세계 최대 규모로 뉴욕타임스·CNN 등에 보도되는 등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다. 사진 제공=넥스트온
최재빈 넥스트온 대표이사. 오승현 기자
넥스트온 인도어팜 모습. 사진 제공=넥스트온
넥스트온 인도어팜 모습. 사진 제공=넥스트온
최재빈 넥스트온 대표이사. 오승현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