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컴백 기대해달라…성장하는 아티스트 될 것'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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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에스파(카리나, 윈터, 지젤, 닝닝)이 2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첫 단독 콘서트 ‘싱크 : 하이퍼 라인(SYNK : HYPER KINE)’ 무대에 섰다.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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