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피차이 구글 CEO 배출한 인도델리공대와 스타트업 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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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도(왼쪽 네번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과 아스타 그로버 인베스트 인디아 부사장(다섯 번째), 아닐 왈리 FITT 사장(여섯 번째) 등 관계자들이 2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인도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순다르 피차이 구글 최고경영자(CEO) 등을 배출한 인도델리공대의 산하 FITT와 중진공은 국내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현지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사진 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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