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메이트 Xs2
27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한 MWC 2023의 아너 전시관. 삼성전자를 겨냥한 듯 갤럭시 전시관 옆을 차지했다. 윤민혁 기자
중국 아너(HONOR)의 조지 자오 최고경영자(CEO)가 삼성전자 ‘갤럭시 Z폴드4’(오른쪽)를 자사 최신 스마트폰 ‘아너 매직 Vs’와 비교하며 설명하고 있다. 유튜브 ‘아너’ 캡처
최주선 삼성디스플레이 대표가 27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3 오포 부스에서 오포의 클램셸 방식 폴더블폰 '파인트 N2 플립'을 체험하고 있다. 윤민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