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ENG, 캐나다 알버타주와 SMR 사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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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성(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엔지니어링 본사를 방문한 브라이언 진(왼쪽) 캐나다 알버타주 고용·경제·북방개발부 장관, 라잔 소니(오른쪽) 무역·이민·다문화부 장관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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