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카드 약관, 서면 대신 전자문서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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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곤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지난해 10월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실과 서울경제신문, 주식회사 디센터 주최로 열린 제4회 디움 국회세미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권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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