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무역항으로 급성장’ 하이난성, 홍콩 대체할까? [김광수의 中心잡기]
버튼
관광객들이 중국 하이난성 하이커우 치러우 거리에서 라이브 밴드의 공연을 관람하고 있다. 신화연합.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