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노키아, 5G 오픈랜 검증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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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희(왼쪽 두번째) LG유플러스 NW인프라기술그룹장과 마크 애킨슨(가운데) 노키아 무선장비개발총괄 등 양사 관계자들이 지난달 28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진행된 회의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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