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펜타곤 우선 공급·핵심정보 요구…對中 투자는 ‘원천봉쇄’
버튼
지난해 8월 조 바이든(가운데) 미국 대통령이 워싱턴 백악관에서 365조 원 규모의 반도체 산업 지원용 '반도체과학법'에 서명하고 있다. 중국에 대한 투자 제한과 경영 정보 제출 등 까다로운 조건이 많아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EPA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