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수리훈련' 5년만에 부활…북핵·미사일 대응력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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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오른쪽) 합동참모본부 공보실장과 아이작 테일러 한미연합사 공보실장이 3일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한미 ‘2023 자유의방패(FS)’ 연합연습 계획에 대해서 공동 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9월 한미연합해상훈련에 참가한 미 핵추진항공모함 로널드레이건호. 사진 제공=해군
미 공군 전략폭격기 B-1B가 출격한 가운데 지난달 실시된 한미연합공중훈련. 사진 제공=합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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