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바나’ 의혹 무혐의했으나…도이치·50억 클럽 과제만 남은 檢[안현덕 기자의 Law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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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가 3일 경상북도 포항시 죽도시장을 방문, 대게를 살펴보고 있다. 포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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