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 공장 찾은 美 장관 '여기서 미래가 만들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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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트 부티지지(오른쪽) 미국 교통부 장관이 3일(현지 시간) 미국 켄터키주 글렌데일에 위치한 ‘블루오벌SK 켄터키’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을 찾아 리사 드레이크 포드 부사장 (〃 네 번째), 이종한(〃 세 번째) 블루오벌SK 대표 등 회사 관계자들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제공=SK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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