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무기는 법… 약자 돕고 권력에 맞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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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법무법인 세창 대표변호사가 착한법만드는사람들의 설립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현 변호사가 북에 두고 온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선친의 시 앞에서 어린 시절을 회상하고 있다.
김현 변호사가 시사만화가 고(故) 김성환 화백이 선물한 ‘고바우 영감’ 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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