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mc, 글로벌 첫 진출 'K지방흡입 붐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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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철(앞줄 왼쪽) 365mc 대표와 옹 부티 세티완 365mc 인도네시아 합작법인 위원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합작법인 설립을 위한 서명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 사진 제공=365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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