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카이 마코토 감독·하라 나노카 내한…'무사히 한국에 와서 다행이다'(종합) [SE★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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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전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스즈메의 문단속' 기자간담회에 신카이 마코토 감독과 하라 나노카 배우가 참석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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