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점] 팬데믹·전쟁에 기세 꺾인 포퓰리즘, 주류정치로 교묘히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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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퓰리스트 전직 총리를 누르고 체코 대선에서 승리한 페트르 파벨(왼쪽)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달 17일 독일 뮌헨안보회의에 참석해 옌스 스톨텐베르그 나토 사무총장과 인사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지난해 이탈리아 총선에서 승리한 조르자 멜로니 총리가 올 1월 로마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그는 이탈리아에서 베니토 무솔리니 이후 100년 만에 탄생한 극우 성향의 총리다.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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