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빡이 없이 끼어든 택시…전동킥보드 운전자 손가락 절단 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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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가 승객을 태우기 위해 방향지시등도 켜지 않은 채 갑자기 차선을 변경하고 있다. 2차로를 주행 중이던 전동킥보드 운전자는 이를 피하려다 손가락 절단 사고를 당했다. 한문철TV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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