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빅웨이브로보틱스와 시너지로 로봇 시장 진출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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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규(왼쪽) 빅웨이브로보틱스 대표와 임장혁 LG유플러스기업신사업그룹장이 B2B 로봇사업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악수하고 있다.사진제공=LG유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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