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애플맨'들의 스타트업 휴메인에 290억원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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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무엘(왼쪽부터) SK네트웍스 하이코캐피털 법인장, 최성환 사업총괄 사장, 휴메인 공동 창업자인 베서니 본조르노와 임란 초드리가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투자 기념식에 참석했다. SK네트웍스는 미국 투자 법인 하이코캐피털을 통해 휴메인에 2200만 달러 규모를 직간접적으로 투자했다. 사진 제공=SK네트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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