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혜리,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 댄서 리정, 가수 최예나, 그룹 르세라핌 김채원, 방송인 파트리샤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배우 이혜리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댄서 리정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가수 최예나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 김채원이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
방송인 파트리샤가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상암에서 진행된 ENA 새 예능프로그램 ‘혜미리예채파’ 제작발표회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 사진=김규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