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사우디 7년 만에 관계 정상화 합의…베이징서 타결
버튼
10일(현지시간) 베이징에서 이란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외교관계 정상화에 합의이후 무사드 빈 모함메드 알-아이반(왼쪽부터) 사우디 국가안보보좌관, 왕이 중국 국무위원, 알리 샴카니 이란 최고국가안보위원회 위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화통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