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되련다' 김영환 '문맥 안보고 논점 흐려' 억울함 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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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충북지역본부 등 11개 단체가 10일 충북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영환 충북지사에게 친일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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