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스만호 시작이 좋다…취임 직후 SON 리그 6호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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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노팅엄전 득점 뒤 ‘찰칵 세리머니’를 선보이는 토트넘 손흥민. 로이터연합뉴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12일 노팅엄 포리스트와의 EPL 27라운드에서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도움을 준 히샤를리송에게 웃으며 달려가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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