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 직원들 튀르키예에 구호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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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피해를 본 이재민을 위해 직원들이 자발적인 구호 물품 기증에 나섰다고 12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이달 초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 지역에 전달할 겨울용 의류와 담요·침낭·핫팩 등 1030여 점의 구호 물품을 포장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SK이노베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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