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제2의 이태원 참사 막는다’…경찰, 인파관리 현장대응 공개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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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경찰과 소방관들이 인파를 통제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10월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일대에서 사고 발생 직전 발생한 군중유체화 현상.연합뉴스
2022 카타르월드컵 응원전이 열린 지난달 24일 경찰이 서울 광화문광장 육조마당에서 인파관리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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