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서도 한국산 딸기 자란다…농심, 사우디에 스마트팜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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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 농수산부 관계자들이 지난해 11월 컨테이너형 스마트팜 수출 당시 농심 안양공장에서 스마트팜 양산형 모델을 둘러보고 있다. /사진 제공=농심
농심 등 한국 스마트팜 컨소시엄 관계자들이 지난 12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에서 현지 농산물재배·유통 기업 그린하우스 관계자들과 딸기 스마트팜 MOU 체결식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제공=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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