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7세 할머니의 보행기 응원…'톱'플러 뒤엔 가족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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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티 셰플러가 13일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뒤 트로피를 들고 활짝 웃고 있다. EPA연합뉴스
손자의 시상식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스코티 셰플러의 할머니. AFP연합뉴스
챔피언 퍼트 후 기뻐하는 셰플러. 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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