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일한 통장엔 3380만원 남아' 박수홍, 친형 횡령에 한탄

버튼
방송인 박수홍 씨가 1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62억 횡령 혐의'를 받는 친형 박진홍 씨 부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규빈 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