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쇄살인마 ‘보스턴 교살자’를 추적하는 저널리스트 로레타 맥러플린으로 분한 키이라 나이틀리가 경직된 표정으로 TV를 응시하고 있다. 20th Century Studios 제공
더 이상의 피해자는 용납할 수 없다는 사명감으로 보스턴 교살자를 추적하는 로레타 맥러플린 기자(키이라 나이틀리 분)와 진 콜 기자(캐리 쿤 분). 20th Century Studios 제공
‘인간 샤넬’로 불려온 키이라 나이틀리는 사건의 진실을 가로막았던 편견을 뒤로하고 모든 걸 내던져 취재를 시작한 기자 로레타를 연기한다. 20th Century Studio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