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엄하게 살아야 존엄하게 죽을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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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병기 작가/사진제공=어크로스
송병기 작가가 인간의 존엄한 삶과 죽음, 돌봄의 문제에 대한 자신의 철학을 소개하고 있다./송영규 선임기자
송병기 작가가 인터뷰 과정에서 존엄사를 인정하고 있는 스위스인들이 죽음을 어떻게 받아들이는 지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송영규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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