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원의 축덕축톡]'혼자서 셋으로…나누는 보람 이제 시작'

버튼
신태용(가운데) 인도네시아 대표팀 감독과 프로축구 K리그에서 활약 중인 두 아들 신재원(왼쪽), 신재혁. 사진 제공=EG스포츠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