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 칸막이 낮추고 의자 대신 소파…“카페야 사무실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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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여의도 파크원의 ‘퍼시스 커뮤니티 오피스’의 ‘워크라운지’ 모습. 감각적 디자인의 소파와 사무용 가구를 배치해 일과 휴식을 함께 취하는 새로운 오피스 형태를 제안하고 있다. /사진 제공=퍼시스
서울 여의도 파크원에 마련된 ‘퍼시스 커뮤니티 오피스’의 내부 모습. / 사진 제공=퍼시스
‘퍼시스 커뮤니티 오피스’의 회의실 ‘티키타카’의 모습. 소통을 강조하기 위해 자리 배치가 평등한 원형의 탁자를 정중앙에 배치했다. /사진 제공=퍼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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