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움미술관에서 1월31일 개막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개인전 '우리'에 하루 평균 2000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다. /사진제공=리움미술관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울 용산구 리움미술관에서 마우리치오 카텔란의 설치작품 '찰리는 서핑을 안하잖나'를 들여다보고 있는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출처=차은우 인스타그램
리움미술관에서 한창인 '조선의 백자-군자지향'은 진귀한 조선 백자 185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기회로 주목을 끌고 있다. /사진제공=리움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