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한국 기업 중남미 신시장 개척 금융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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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성(왼쪽) 수은 행장이 16일(현지 시간) 파나마 컨벤션 센터에서 제임스 스크리븐(James Scriven) IDB Invest(미주투자공사) CEO와 만나 전대금융 보증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 제공=수출입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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