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K반도체, 삼성·하이닉스 '동반 적자' 눈앞에…해법은 감산? [biz-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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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생산 라인의 모습. 사진 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장인 이정배 사장이 지난해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삼성 테크 데이 2022'에서 차세대 반도체 개발 계획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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