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타에 2500만원…대니 리 '54억 돈방석'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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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니 리가 20일 LIV 골프 투손 대회에서 먼 거리 버디 퍼트 성공으로 연장 우승을 확정한 뒤 감격해하고 있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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