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앞줄 왼쪽 네 번째)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현지 시간) 인도네시아 신수도인 ‘누산타라’ 개발 원점 지역을 방문해 원팀코리아 해외수주지원단 관계자, 인도네시아 공공주택사업부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인도네시아 원팀코리아 해외수주지원단 동행기자단
인도네시아 신수도 '누산타라'가 들어서는 개발 원점 지역. 사진=노해철 기자
인도네시아 신수도 사업지 내 대통령궁 건축 사업이 진행 중이다. 대통령궁 건축 사업은 지난해 11월 착공 이후 2024년 8월 입주를 목표로 추진된다. 현재 공정률은 약 6.7%다. 사진=노해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