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전기차 세액공제는 '반쪽'…투자환경 泰·印尼에도 밀린다

버튼
현대차가 55억 달러를 투자해 미국 조지아주에 짓고 있는 전기차 전용 공장 HMGMA 조감도. 현대차그룹은 조지아주로부터 투자 금액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약 18억 달러의 인센티브를 약속받았다. 사진 제공=현대차그룹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